티벳의 밤하늘을 보다.

호텔 창문을 통해 그곳에서는 평범한 야산이 보입니다.
하루 라사시내를 순례 후 돌아 온 호텔 창문너머로 밤하늘이 보입니다.
사진에 담을 수 있을까?
삼각대도 없이 창문에 올려 감으로 별빛을 담았습니다.
 

나들이 & 호기심......

금방 읍내로 나가려는 듯 주인과 함께 나들이 갈 녀석들..보따리 둘, 이렇게 밖에 내놓으면 시간차(?)가 도착하여 빵빵거려 줍니다.~

낮선 인기척에 이웃집 대문이 빼꼼이 열리며 나타난 호기심찬 녀석 둘 ^^

라싸시내 & 포탈라궁

라싸의 상징 포탈라궁 전경	조캉사원에서 본 라싸시내, 멀리 포탈라궁이 보입니다.

티벳불교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인물 송챈캄보와 문성공주

포탈라궁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..
관리인이 잠시 한눈을 파는사이 카메라에 담았으나 감시 카메라에 딱 걸려
추격전이 벌어졌습니다.
압수를 대비해 칩을 바꿔 끼우며 도망치는 데 성공.^^
ps: 절대 유물에 손상이 가는 프레쉬를 터뜨리지 않습니다.

해발 4,978m의 캄발라고개 ,티벳3대 성호 중 하나인 암드록초 가는 길